wattcom story
2011/06/22 08:27

노트북이 휴대하기에 편하다고는 하지만,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 펼쳐놓고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을 하는 경우는 없지요.
그렇지만, 태양전지로 충전하는 노트북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랩탑 컴퓨터(NC215S)는 단결정 태양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작동에 필요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이 노트북의 사양은 1.6GHz N570 인텔 Atom 듀얼코어 CPU, 하드용량 250GB, 램 1GB이고,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프리카 시장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제품은 오는 7월 미국에서 발매할 예정이고, 예상 가격은 $399이라고 하네요.
 
이런 제품들이 대중화되면 앞으로는 창가에 서서 노트북을 충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안 그래도 햇빛 쬐는 게 부족한 직장인들은 덤으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을 듯... ^^

국내 시장에도 얼른 들어와서 와트컴에서 리뷰를 쓸 수 있길 희망합니다.

[원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1/06/20/samsung-nc215s-solar-netbook-will-see-the-light-of-day-in-russia/

Posted by 왓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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