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tcom story
2011/06/24 17:56

나무모양 태양광 전기 충전기 옆에 전기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상상도

나무 그늘 아래 누워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것처럼,
앞으로는 태양광 나무 아래 전기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충전을 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이너 피닌파리니아가 만든 이 나무는
태양전지 모듈로 된 20개의 나뭇잎 패널을 가지고 있어서
4.6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2대의 전기 자동차를 동시 충전할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약 8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네요.

아낌없이 전기를 주는 이 나무의 이름은 안타레스.
태양보다 1만배 더 밝은 전갈자리 별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전기차들의 휴식처이자 오아시스가 될 이 나무를 한국에도 여러 그루 심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왓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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