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tcom story
2011/06/22 08:27

노트북이 휴대하기에 편하다고는 하지만,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 펼쳐놓고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을 하는 경우는 없지요.
그렇지만, 태양전지로 충전하는 노트북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랩탑 컴퓨터(NC215S)는 단결정 태양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작동에 필요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이 노트북의 사양은 1.6GHz N570 인텔 Atom 듀얼코어 CPU, 하드용량 250GB, 램 1GB이고,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프리카 시장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제품은 오는 7월 미국에서 발매할 예정이고, 예상 가격은 $399이라고 하네요.
 
이런 제품들이 대중화되면 앞으로는 창가에 서서 노트북을 충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안 그래도 햇빛 쬐는 게 부족한 직장인들은 덤으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을 듯... ^^

국내 시장에도 얼른 들어와서 와트컴에서 리뷰를 쓸 수 있길 희망합니다.

[원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1/06/20/samsung-nc215s-solar-netbook-will-see-the-light-of-day-in-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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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22:16
오늘은 재미난 컨셉 디자인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서 세면대를 겸할 수 있는 디자인인데요,

상당히 효율적으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디자인 컨셉인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어떤가요?

소변을 보고나면 바로 위에 일체형으로 장착된 세면대에서 손을 씻으면서 물을 흘러내려 보냅니다.
자연스럽게 물을 재활용하게 되는거죠.

이정도면 충분히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 됩니다. ^^




다만 단점도 존재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냄새문제입니다.
사실 남자들은 잘 알겠지만 소변기 주변은 굉장히 소변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이 눈물만 있는게 아닌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주변에 청결문제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세면대 미사용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조금 비위생적인 말이지만, 남자들은 소변을보고 손을 안씻는 경우가 더러 있죠...
만일 소변을 보고난 뒤에 세면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물을 흘러내리는 기능도 함께 포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ECO URINAL이라는 이름(환경 소변기 정도가 되겠네요)으로,
우리나라의 김영현 디자이너가 고안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컨셉으로 IF Concept Design 2010에서 우승했다고 하는군요. ^^
좀 더 보완해서 상용화 된다면 굉장히 가치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Source -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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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산리벽계수 2010/09/0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다만 지적하셨듯이.. 손을 안씻는 분들에겐 대략 난감한 ..허허...
    고 부분만 어떻게 보완하면 좋은 제품이 될것 같아요!^^

  2. 열산성 2010/09/0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좀 투박하지만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3. elyu 2010/09/02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 손 안씻는 분들에겐..음... 필히 손 씻는 습관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 ^^

2010/08/31 10:12




오늘은 아주 유용한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미 많이 보편화 되어 있음에도 왓컴스토리에서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태양전지를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이기 때문이죠!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셋들이 적은양의 전력소모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적은 용량의 베터리 문제로 골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Iqua 603 SUN 제품은 이름에 걸맞게, 태양전지를 장착했습니다.
2시간만에 USB로도 완충할 수 있으며
야외의 태양광이나 실내의 형광등(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이지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특성상,
상당히 적은양의 전력을 소모하게 되면서 태양광 충전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겠지요.





겨울철에 실외에서 장시간 통화할 때 블루투스 헤드셋이 참 절실한 것 같습니다.
그럴 때 태양광 충전까지 겸한 이 제품이 얼마나 유용할 지 기대가 크군요...^^

다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일단 사운드가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방식인데다,
결정적으로 아이폰에서는 통화용으로밖에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유저로서 아타깝네요...ㅠ)

여름도 끝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기다려지는데요,
다가올 겨울에도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 장만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덧 - 태양전지를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이라서 소개했을 뿐, 업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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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산리벽계수 2010/09/0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긴 한데..
    음.. 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한 번 고민 좀 해볼까요?^^

2010/08/25 11:43



오늘은 제목대로 듀얼 샤워기를 소개해보려합니다.
사실 샤워기가 2개나 있다는 것은 어지간한 물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낭비의 정도도 줄어들 지도 모르겠네요. ^^

보통 샤워기는 듀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위치방식만 있을 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동시에 배출구를 두 곳으로 나눠서 동시에 배출하는 방식의 샤워기 입니다.

Designer - Thomas Baker





슬롯 방식으로 장착했다 뺐다 할 수 있습니다.
조금 감이 오시나요?
실제 사용 예입니다.





아쉽게도(?) 실루엣이지만...^^;
장착시에는 위에서 아래로 분사하고,
탈착시에는 나눠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 낭비가 예상될 지 모르지만,
애초에 하나의 샤워기를 반반씩 나눠서 사용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생각만큼의 물 낭비는 없습니다.
오히려 소비되는 물을 낭비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이점까지 확인할 수 있군요. ^^





디자인도 굉장히 심플하면서 메탈 재질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벽 뒷면을 헐어서 연결되어 있다보니 건물을 시공할 때부터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조금 아쉽네요)

(Source -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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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esispark 2010/08/2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멋진걸요?(실루엣이??)
    저기다 수압증가만 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국내 업체에서 만든 수압증가형 샤워기도 있던데...

    • 왓컴 2010/08/29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몰랐던 사실이네요.
      위의 디자인 컨셉과 수압증가가 잘 조합되면 국내에도 정말 유용한 제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

  2. 만희 2010/09/12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편리할 것 같아요~~

2010/08/21 14:33
보통 공상과학을 소재로한 매체를 통해 보이는 로봇은 어떤 모습일까요?

파괴를 목적으로하는 살상병기가 대부분이죠.
사용하는 목적과 명분이야 어쨌든...살인무기라는데는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를 심으면서 지구를 살리는 로봇은 상상해보셨나요?
거창하게 인명을 구하는 건 아니지만(구조용 로봇도 있다고 하지만) 환경을 가꾸는 로봇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실제로 있는 게 아니라 컨셉 디자인일 뿐이지만,
오늘은 지구를 살리는 로봇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외견는 4족보행 동물 모양 입니다. 4족보행이 넘어질 위험도 줄어들고 안정적이긴하죠.
기본 컨셉은 길다란 팔(Arm)로 모종을 심는 것입니다.

잡초가 될 수도 있고, 씨를 뿌릴 수도 있고, 묘목을 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친환경 로봇인데 연료를 쓴다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어차피 컨셉 디자인이고 밖으로 돌아다닐거면 태양전지를 부착해서 디자인했으면 좋았으련만..



이 로봇은 한 번에 320개의 묘목(어린나무)을 실어서 심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양을 적재하는데다 심기까지 하는군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꾸준하게, 장 기간 동안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획기적일 것입니다.



전 이 로봇을 보니, 20세기 중반에 평생에 걸쳐 나무를 심은 노인이 생각나는군요.
황무지였던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숲으로 만든 기적이 한 사람을 통해 일어난 실화가 있는데요,
한번 시간이 나시면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장 지오노 - 나무를 심는 사람)

어쩄든 이런 로봇들이 많이 개발되어서 푸른 지구를 되살릴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값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Source -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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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15:49



요즘은 워낙에 많은 인체공학 제품들이 하나 하나씩 나오고 있는데요,
실상 따져보면 그렇게 효용성이 높은 제품들이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인체공학 펜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인체공학'을 표방한다면 그립감과 장시간 이용했을 때 손가락이나 팔이 피로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몸통이 두껍고 둥그스름한 것이 손에 잡았을 때 손가락 안쪽에 착 달라 붙게끔 유선형 모양인데요,
이는 펜을 잡는 그립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검지가 부딪히는 범퍼 부분에는 그립감에 맞게 변형이 자유로울 것 같습니다.
펜의 색상별로 디자인 하는 것도 잊지 않았군요. ^^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손가락과 펜이 맞닿는 부분에 피로감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이 펜은 사람마다 다른 손모양과 펜을 잡는 자세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그립감을 제공
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에겐 편하고 불편하고를 떠나서 이미 모나미 볼펜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마당이니,
얼마나 먹혀들 지는 의문이네요.
전자기기 발전이 펜의 사용을 줄여주는 것도 있구요. ^^


[Sauce - Designer Mohsen Tafazz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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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esispark 2010/08/1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화면에 짤린부분만보고 민달팽이정도되나 싶었습니다 ^^;
    다만 자루가 굵어서 더 불편하지 않을지... 익숙하던게 바뀌면 불편하게 느끼기 마련이니까요..

  2. 잡s 2010/08/1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게 ㅠㅠ

  3. elyu 2010/08/1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해요 !! 저거 보니까 제가 예전에 쓰던 인체공학 디자인의 마우스가 생각나네요~좀 비싸고 이상하게 생기긴 했지만;;익숙해지니까 정말 손목의 피로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4. 푸르미 2010/08/1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앞 연필꽂이에 수많은 팬들이 꽂혀있는데도..이런거 보면
    그냥 막~~사서 써보고 싶어지네요. 사실 써보면 별거 아닐텐데..^^

  5. 뽀또귀신 2011/04/2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어디서 구매 할 수 있나요??

2010/08/17 15:21



먼저 아래 동영상부터 한 편 보시는 걸로
이야기를 시작 해보겠습니다. ^^





종이박스는 워낙에 그 부피 때문에 박스를 나르기가 애매합니다.
같은 중량이더라도 손잡이도 없이 들어서 날라야 하니까요.

덕분에 허리에도 안좋고 (잘못 나르다 삐긋하신 분들 꽤 계시죠...)
뭔가 비효율 적이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Move-it 이라는 아주 재미난 컨셉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롤러, 손잡이 받침대, 지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재할 물체의 용량과 부피에 맞춰서 조립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죠.
휴대성과 다용도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점은, 재질이 '종이박스'라는 점입니다. 즉, 재활용이죠.
기존의 손수레나 재적용 운반카등을 생각해본다면 무거운 중량은 힘들겠지만,
충분히 재활용해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부피가 커도,





이렇게 길다란 박스도,





크기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부착해서 운반할 수 있습니다.





이 바퀴 역시 종이박스로 재활용할 수 있죠.
아마 고정 키트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





물론 이 제품은, 재질이 종이인만큼  적재용량에 한계가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무게 내에서는 최대의 휴대성과 활용도 만큼은 보장해줄 것 같네요.
테크노마트나 용산 같은 곳에서 필요할 것 같죠? 한 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Sauce - James Dyso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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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라비™ 2010/08/1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좋네요~
    무게의 한계라든지 물에 약하겠지만 괜찮아 보여요~

    • 왓컴 2010/08/1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이박스도 의외로 내구력이 있는 것 같아요.
      박스 수십개씩 올려 쌓아도 넘어지지 않고 그러잖아요. ^^

2010/08/14 05:34

20세기초, 수소와 헬륨가스의 열기구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느리긴하지만,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인간의 염원이 담긴 열기구나 비행선들이 부흥하던 시기였죠.
당시에는 거대한 비행선에 소수의 사람들(특권계층)만 탈 수 있던 것을 감안한다면,
오늘날 쉽게 고속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세상이 참으로 감사하게만 느껴집니다. ^^

오늘은 Thomas Tzortzi라는 디자이너의 헬륨을 연료로 이용하는 친환경 비행선 디자인을 소개할까 합니다.
연료는 시대를 좀 역행하는 것 같지만, 헬륨은 분명히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천연자원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비행선 하면 생각나는 수소 연료는 그 폭발성 때문에 외면받는 연료가 되어버렸습니다.)





고래 모양으로 디자인된 이 비행선은 8명이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수송량이죠...느리게 날기 때문에 호화 유람 비행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비행선을 타고 넓게 트인 하늘을 공유하면서 느린 비행을 즐기는 게 목표일테니
숨막히고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분전환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

상층부에는 태양전지 패널이 지느러미(고래 디자인이라면서...)모양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헬륨을 원료로 하지만 동시에 태양전지를 통해 하이브리드로 전력을 보충합니다.
태양전지 패널 부분은 좀 에러이지만 디자인이 참 멋집니다.
마치 20세기 초로 돌아가는 듯한 디자인에 운치가 느껴지는군요.

제게도 이런 비행선을 한 번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







[Sauce -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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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8:51


말복도 지났는데 정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여전히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왓컴스토리를 들려주시는 여러분들도 더위 때문에 고생하고 계시지 않나 모르겠군요. ^^

오늘은 약간 주제를 돌려서, 시원한(?) 북극지방 아이템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멋지게 디자인 된 개썰매(DogSled)입니다.





대부분이 산악 지형 환경을 가진 우리 같은 한국인들에게는 한겨울에도 개썰매를 만나볼 일이 거의 없지만,
드넓은 북극에서는 개썰매가 유용하고 필수적인 이동/물류 수단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가장 자연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이죠! (썰매를 끄는 개들은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

그런데 개썰매는 워낙에 다루기가 힘들어서 숙련자들이 아니면 능숙하게 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자이너 Dawid Dawod가 일반인들도 북극지방에서 쉽게 개썰매를 탈 수 있도록
고안한 썰매 디자인
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Polar Journey' 입니다. 북극탐험 정도가 되겠네요. ^^






내구성 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신경 썼고,
무엇보다 초보자들도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같은 비전문가는 얼마나 좋은 썰매인 지 알 수 없지만, 디자인 만큼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





지난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는데 그에 못지 않게 무더운 여름철인 것 같네요...
다시 차가운 겨울을 그리워하는 걸 보면 인간의 마음은 참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Sauce - Dawid Daw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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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0:37

오늘 소개할 미래형 컨셉 제품은 모듈 방식의 주방입니다.

3방향 휠처럼 생긴 모듈러는 기본적으로 벽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등의 가전제품들이 가지는 기능을 모두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듣는 것 만으로는 믿어지지는 않지만 컨셉제품이니 그러려니 하고 함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




방금 말씀드렸지만 이 컨셉 제품은 기본적으로 벽에 부착하는 방식이며,
독립적으로도 사용될 뿐 아니라 그리드 방식으로 서로 부착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공간활용에 용이할 것이고, 거실 같은 곳에서는 선반 및 인테리어에도 제격입니다. ^^



겉보기엔 전선이 없는데 전기가 어떻게 공급되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무선 충전 기술인 POWERMAT가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선 충전 기술은 지금도 이미 상용화 되었기 때문에, 40년 뒤에는 이미 보편화 되어있겠죠? ^^

무선으로 충전할 뿐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로 모듈들이 서로 동기화 하고 통신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부분! 부족한 추가 전력은 태양광으로 충전 가능하다는 점이죠!



어떤가요? ^^
기술은 이미 융복합되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소형화 되어가는 것은 물론이구요.
지난 10년 사이에도 기술의 발전은 눈 부실 정도인데,
2050년을 가정한 이 컨셉 제품이 구현되는데는 40년도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이보다 더 훌륭한 제품이 일찍 나올 지도 모르죠.

어쨌든 앞으로 미래 기술의 발전은 친환경과 재생에너지의 이슈로 구현되어야 할 것임에는 분명할겁니다. ^^



[Sauce -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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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turus 2010/08/0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들러야 하는데 죄송...^^
    한국엔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니
    투자도 미미하고 기술개발도 느린 것 같네요.
    에너지 자급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나라에서 딱인데 말이죠.

    • 왓컴 2010/08/06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Arcturus님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만큼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나라도 없을텐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