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tcom story
2011/06/21 10:50
태양광전도사로 더 유명한 미리넷솔라의 이상철회장이
6월 20일자 디지털타임즈에 나왔네요.
대담 형태의 인터뷰 기사인데
태양광 1세대 개척자로서 갖고 있는
앞으로의 꿈과 열정이 보이는 듯 합니다.

미래 태양광 에너지 산업발전을 위해 뛰는
국내 기업들에 응원을 보냅니다.


디지털타임스 원문 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62002010932713003

"태양전지 중심 수직계열화로 기술경쟁력 강화"

월요초대석 - 이상철 미리넷 회장

 

대담= 서낙영 지식산업부장

올 초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원전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 정부의 저 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태양광 산업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삼성과 LG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앞다퉈 시장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돼 가는 양상이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태양광산업의 성장을 미리 예견하고 일찍부터 산업에 뛰어들어 성장일로를 걷고 있는 태양광 벤처기업이 있다. 바로 자회사인 미리넷솔라를 통해 태양전지 사업을 하고 있는 미리넷이다. `태양광 전도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이상철 미리넷 회장을 만나 향후 국내 태양광산업 발전 가능성과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실제로 이전에 비해 크게 관심이 증가한 것을 느끼고 있는가. 또 산업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분위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이전부터 태양광에 대한 관심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뜨거웠는데 일본 원전 사태 이후 더욱 높아진 느낌이다. 해외에서는 일본 원전 사고 이후에 독일 등에서 계획돼 있던 원전을 중단하면서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그린에너지 시장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유럽에서는 태양광 시장이 이전 예상보다 34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독일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유럽과 동아시아 그린에너지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동향을 분명히 인식하고 정부나 민간이 공동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창출될 그린에너지 수요와 시장을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라는 진지한 물음을 가지고 이에 대한 보다 전략적인 접근과 계획이 필요하다."


 - 이제 태양광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과 LG 등 대기업들이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수직계열화도 꾀하고 있다. 태양광산업에 먼저 뛰어든 중소업체 입장에서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일단 대기업이 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정부가 정책을 통해 육성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에서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대기업이 적극 나서는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보다 균형적인 성장은 필요할 것으로 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는 것으로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곳은 살아 남을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 또 성장과 가능성 위주로 보다 차별적으로, 집중적으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현재 태양광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수직계열화와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이다. 대기업 그룹사들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전지)-모듈-발전소(시스템) 등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모두 확보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인데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또 원자재인 폴리실리콘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이 태양광 산업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

 "태양광 산업의 핵심은 기술이며 태양전지의 생명은 효율이다. 결국 얼마나 높은 효율의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전망으로 많은 기업들이 수직계열화를 꾀하는 것도 이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다. 우리도 미리넷솔라(태양전지)를 중심으로 미리넷실리콘(잉곳웨이퍼)-N솔라(모듈)-미리넷(모듈발전소) 등으로 이어지는 나름의 수직계열화를 꾀해나갈 계획입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하락하면 웨이퍼 및 태양전지 가격도 떨어지게 되지만 이는 결국 태양전지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태양광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는 만큼 부정적인 측면만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 회사 이야기를 해보자. 미리넷솔라는 당초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다 어려움을 겪자 코스닥 상장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태양광 사업의 특성상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서라도 기업공개(IPO)는 필수적이다. 현재 코스닥 상장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그동안 추진했던 나스닥 상장은 미국 경기 회복세가 더뎌지면서 투자매력도가 하락,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연기한 상태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코스닥 상장을 택했다. 향후 설비 확충, 수직계열화, 연구개발(R&D) 등을 위해서 IPO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다음달 모회사인 미리넷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미리넷솔라의 재무구조를 개선, 성공적인 상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IBK투자증권과 상장 주관계약을 맺고 예심청구를 위한 실사를 진행 중으로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 심사를 청구해 연말까지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상장과 함께 연말까지 생산설비를 400MW 규모로 증설한 뒤 내년 700MW, 20131GW로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 지난 2005년 미리넷솔라를 설립한 후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하고 순수 국내기술로 태양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20개국에 13000만달러 규모의 태양전지를 수출하는 등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마케팅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 집중한 이유와 그동안의 해외에서의 성과를 평가해 본다면.

 "아무래도 태양광 분야는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들이 앞서 있다보니 기술 개발과 기기 도입을 위해서는 해외 시장 개척이 필수라는 판단을 했다. 그 과정에서 문전박대도 많이 당하기도 하고 고생도 했지만 사업을 시작한지 2년쯤 되자 조금씩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 2007년에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제품을 생산하기도 전에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에서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당시에 유럽 태양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당시 소규모였던 생산라인을 풀 가동할 정도였다. 지난 2009년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갖추면서 스페인 시장을 개척하는 등 시장을 넓히고 품질 혁신을 통해 양과 질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지난 18년 간 벤처기업을 운영해 오시면서 거둔 성과의 이면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다. 그동안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로서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이에 대해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일단 정부를 비롯, 사회 전반적으로 벤처 육성에 대한 마인드가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성공과 실패 여부를 떠나서 벤처가 활성화되는 것이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100개 벤처 중에 90개 이상이 실패하더라도 벤처 인력들의 노하우와 경험들을 자양분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을 통한 인력양성과 기술 배양 등의 사회적 가치는 적다고 할 수 없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벤처 육성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약하다 보니 벤처를 한 번 했다가 망하면 재기가 매우 어려워진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사회적으로 벤처의 흥망성쇠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절실한 시점이다.

 

- 끝으로 태양광산업 발전을 위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태양광산업처럼 아직 기업들의 역량이 미약한 분야에서는 정부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반도체와 비슷한 장치산업으로 기술집약적 특성을 감안하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이는 절실한 문제다. 특히 아직 태양광 시장이 작지만 반도체 시장의 규모를 뛰어넘을 수 있는 향후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따라서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들이 정책 및 자금 지원시 기술력이나 미래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보다 과감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정리=이홍석기자 redstone@

사진=김민수기자 ultrartist@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3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9/02 08:41



국내에서 최초로 태양전지 산업을 시작한 기업으로
미리넷솔라가 오늘(8월 31일 오후 4시 25분부터 39분까지) 
 '녹색성장시대'라는 주제로
MBN 3시 뉴스, '뉴스m' 대담 코너에 소개됐고, 그 자리에
미리넷솔라의 이상철 회장이 인터뷰
자리에 나섰습니다.
다른 설명보다 동영상을 보시면


 



녹색성장이 차세대 먹거리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도 소개하고.
대기업들이 속속 태양전지에 뛰어드는것에 대한 선발기업 선구자로써의 생각.
그리고 태양전지와 관련된 벨류체인 등에 대한 설명.
독일, 스페인의 유럽쪽 등 해외보다 뒤쳐지는 한국 태양전지에 대한 걱정 등이
인터뷰의 주요 내용입니다.


국내 최초의 태양전지 기업.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기업 미리넷솔라의
이상철회장이 직접 TV 에 나와,
태양전지, 태양광 산업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싶네요
이상철회장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너 나 할것없이
정부나 국민 모두가 힘합쳐 관심가질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30 10:37



며칠전 쓴 글인데,
제가 두고두고 볼 가치도 있고. 또 봐주셨으면 해서
( 사실 내용이 틀린게 많아 ;; ) 살짝 손봐 다시 올립니다. ^^

매우 흥분되는 뉴스입니다.
오바마의 태양광산업 열광기사가 터졌습니다. 백악관 공식과 폭스뉴스, 기타 모든 매체에서 다뤄지며
특정기업 zbb 에 직접 다녀가고, 회사이름을 거론하고, 이전 관료들에게
태양광산업을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선두권을 잡도록 놓아둔것을 질책하기도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월 16일, 위스콘신 메노모니 폴즈 지역의 ZBB 제조 공정 시설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ZBB 회장인 동시에 CEO인 왼쪽 Eric Apfelback과
ZBB 직원 Lonnie Mages가 2010년 8월 16일에
건전지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Chuck Kennedy에 의한 공식적인 백악관 사진)





아래 동영상 2개를 올립니다. 백악관 공식과 FOX 뉴스판 입니다.
ZBB 에너지의 직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은 지원을 약속하며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저희는 21세기 사회 기반시설 (도로, 다리, 더 빠른 인터넷, 초고속 철도 등) 에 투자하는 중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수백 수천개의 파생사업 성과를 낳습니다.
여기 ZBB에서 귀하는 태양광전지와 풍력 발전 터빈으로부터 전기를 저장하는 건전지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로 건전지를 수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새로운 사업을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몇년 동안 저희는 세계적으로 제조 직업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들어 왔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저희에게 어떻게 제조업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할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위스콘신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시간 동안, 정치놀이나 하고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공장에 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 열두개의 새 건전기 공장들과, 전기 자동차 공장, 새 풍력발전 터빈공장, 태양광 기업
모두를 즉시 다녀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왜 이러한 미래자원과 에너지자원들이
미국이 아닌 독일이나 중국, 또는 스페인에서 만들어지게
방치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할것입니다.

오바마 스피치는.
언제나 참 감동적이며 직관적입니다.
대단합니다. 또 태양광기업을 직접적으로 거론한점. 대단한 뉴스라 봅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2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30 09:17




www.greenpacks.org 의 글을 옮겨봅니다.
지난달 20일에 나온 기사인데. 스페인 태양광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네요. ( 물론 처음은 아닙니다 )
최근 스페인의 솔라리아' 사에 수출공급계약을 맺은 국내 태양광기업 미리넷솔라는 스페인에만
2625 억원을 수주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미리넷솔라 뿐 아니라, 스페인에 수출한 태양광기업은 많습니다.
스페인에 226억원 수출한 신성홀딩스,
2006년도, 스페인에 718 억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스페인 태양광 발전단지에 수출한 현대중공업 등
스페인의 시장이 발전되는것이. 국가적으로는 씁쓸하지만 부디 기업에게는 희소식이 되길 바래봅니다.

원문출처 :
http://www.greenpacks.org/2010/07/20/spaniards-on-a-winning-spree-in-solar-production-as-well/





축구, 테니스 등 인기높은 스포츠의 최정상에 선 스페인이.
태양광의 최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미국, 독일, 중국, 일본이 태양광산업에 있어서는 리더였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글쎄요 ? 스페인은 태양광 분야에서도 곧 최고자리를 놓고 경쟁할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의 나바라에 있는 새로운 La Florida의 공장이 현재 세계 최대크기, 최대생산량을 갖고있는 
태양광 공장입니다.  이 공장에서의 생산량은 432 mw (메가와트) 입니다. 
미국 전체 생산량은 422 mw 와트입니다. 공장 하나가 미국을 능가하지요.

스페인의 리포트를 따르면, 1년 이내 태양열 600 mw 이상을 생산하기위한 플랜을 짜고있다 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2013년까지 2500 mw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스페인의 태양광이 급성장하는 최대 이유이자 장점 중 하나는 태양광/풍력 에너지 발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려금을 제공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23 15:10



http://greenbydesign.com/2009/04/16/why-solar-now/
해외사이트, 그린바이 디자인닷컴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해석해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전에 올린 오바마 스피치에 전율. ㅠ_ㅠ
미국과 한국의 극명한 인식차이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또 애써 해석해 봅니다.
미국 일반 대중들은 태양광을 투자개념으로 보고 앞다퉈 설치하는데,
한국사람들은 환경단체에서나 할 일로 보는것 같아서요 ;;




왜 지금 태양광인가?

1BOG.org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로렌스는 4월 19일 자정까지 이 포럼의
답변을 중재할 것이다. 데이브는 SolarPowerRocks.com 블로그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데,
재생 에너지에 대해 센프란시스코 지역사회와 정부가 주도한 것에대해 활발히 참여중이다.
그는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으로 졸업했다.

지난 몇년간 나는 주거용 태양광 에너지와 그것을 채택하는 것에 있어 다양한 장애물을 목격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고객의 거실에서 그들의 걱정을 듣는 것으로부터
지역마다 이용가능한 태양광을 장려하는 웹사이트 제작과 태양광을 공동구매하는 지역사회의 클럽을
공동 창업
하는 것까지, 그 장애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사람들이 태양광을 선택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오늘하는 중요한 질문은 " 왜 태양광인가, 그리고 왜 지금인가?"
두 주제로 설명하려 한다.

첫번째로, "왜 태양광인가?"

나는 우리 모두 재생 에너지가 탄소의 생산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외국산 석유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나는 소비자의 태양광에 대한 빠른 관심의 증가와
왜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집에 태양광을 설치한 것에서 생긴 차이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가 처음 업계에 발 디뎠을 때, 태양광을 구입하는 것을 결정함에 있어
환경적인 이유가 첫번째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이유가 되긴 하지만, 사람들은
환경적 이유보다 본인의 수익을 위해 태양광을 구입한다.

만약 당신이 태양광 에너지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도시에서 비싼 전기세 영수증을 받는 다면,
태양광 에너지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견고한 투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40년 동안 가격이 오를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치있는 선물을 생산한다.
계속해서 당신의 집값은 오르고, 옵션적으로 환경도 돕는다.
태양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오늘날 매우 찾기 힘든,
매우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장기투자
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 업계가 투자유치를 위해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태양광은 현명한 재정적 투자이며,
우리는 사례를 펼쳐 보일 것이고 당신은 주거 태양광의 전환점을 볼 것이다.
매우 소수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가격을알아 보고, 더 소수가 실제 실행한다.

두번째로, " 왜 지금인가?"

사람들이 태양광을 구입하는데에 많은 장애물이 있다. 당신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는,
태양광이 다른 재생 에너지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경쟁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태양광을 구입하는데 가장 큰 위협은 대중들의 무관심이다.
가장 큰 기회는 얼리아답터의 찬스다.

태양전지는 쓸모없어진 2년전 구입한 노트북이 아니다. 태양광 시스템은 수십년동안 전기를 생산할 것이고,
어떤 새로운 기술이 그것을 대체한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것이다.
당신은 많이 웃을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태양광을 기다릴건가, 아니면 먼저 잡을건가 ?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19 17:16


매일경제TV(MBN)에서 천억클럽 기업소개 시리즈가 있나봅니다.
거기에 태양전지 수출 1억달러 기업으로 오늘오후 3시에 
미리넷솔라가 소개
되었네요. 올려봅니다.





내용 복사해 올립니다.





연매출 천억 원 이상을 올리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을 둘러보는
MBN 기획시리즈, 천억 클럽입니다.
오늘은 태양전지 제조업체로, 수출로만 연간 1억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미리넷솔라를 윤석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자동화 공정의 끝에서는 완제품이 연방 트럭에 실려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미리넷솔라는 태양전지의 기본 재료인 태양빛을 흡수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솔라셀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지난 2005년 설립 후 급격히 성장하는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을 따라잡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했고, 그 결과 솔라셀 제조 분야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리넷솔라 이상철 회장 :
이 태양광 시장을 우리가 좀 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전략을 세워서 정부와 또 기업이 합심해야 합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은 더 좋습니다.
얼마 전 스페인 태양광 에너지기업과 47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세계 20여 개 나라로 제품의 90% 이상을 수출
하고 있습니다.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현재 2공장을 증설하고 있는데,
오는 2013년 증설이 완료되면 솔라셀 생산 규모도 현재의 300MW에서 1GW로 3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미리넷솔라 이상철 회장 :
다음 달부터 제2공장을 증설하는데, 거기서는 약 700메가와트 규모의 전지를 생산할 계획을 하고 있고,
세계 시장의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리넷솔라는 또 태양전지와 관련된 국책 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태양전지 효율 향상과 원천기술 확보에도 주력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19 09:51




뉴스를 처음으로 퍼다 날라보네요.
태양광 관련주들은 쨍쨍하고, 풍력 관련주는 잠잠하다는 내용입니다.
제목은 "바람은 `잠잠` 태양은 `쨍쨍`" (^^) 제목이 좀 웃기군요.

경제성을 갖춰 나가고 있는 태양광 발전 시장의 성장에 태양광 관련주들이
실적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풍력발전사업은 더딘 회복을 보이고 있어
관련주들이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동안 이런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 햇볕 쨍쨍 태양광株…실적 호조세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양광 대표기업인
OCI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6258억5400만원, 영업이익은 1780억2000만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보다 34.2%와 6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544억3500만원으로 61.1% 증가했다.

신성홀딩스의 매출액도 407억1100만원으로 227.7% 큰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0억4800만원, 당기순이익은 29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웅진에너지의 2분기 매출액은 316억3700만원, 영업이익은 147억7400만원으로 각각 8.7%와 14.2%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 전문업체 SDN도 2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2.3%와 85.6% 증가
매출액 403억7000만원과 영업이익 54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태양광 관련주들의 실적 호조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태양광 시장이 경제성을 갖추면서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주식전문 애널리스트는 "지난 1차 성장기가 정부 FIT(발전차액지원제도) 등 지원에 의존한 성장이었다면
지금부터 성장의 핵심은 '경제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점차 태양광 전력 단가가 재래식 방식을 통해 생산한 전력 단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태양광 시장은 양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2차 성장기에 진입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 바람 잦아든 풍력부품株…실적 부진 지속

풍력발전 관련주들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면치 못했다.
세계 경기 침체로 풍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더딘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수주도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지난 2분기 태웅의 매출액은 930억3800만원, 영업이익은 3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41.5%와 8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7억5400만원으로 58.8% 감소했다.
태웅은 1분기에도 전년동기보다 60.9%와 92.7% 감소한 매출액 733억8300만원에 영업이익 21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진소재와 용현BM은 2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현진소재의 매출액은 692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7% 줄었고 영업손실 143억원,
당기순손실 218억3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용현BM도 매출이 174억4000만원으로 35.9% 감소했고
영업손실 127억1300만원, 당기순손실 83억90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평산도 2분기 영업손실 102억9000만원, 당기순손실 347억7300만원을 기록, 적자를 지속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풍력발전 관련주들의 실적이 저점을 지나간 것으로 보면서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체에너지 중에서도, 태양광 관련주들이
해외시장 수출을 많이 해나가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므로써.
큰 성장세를 보이는 반명, 풍력관련주는 좀 더딘것 같습니다.
2020 년까지, 기업들이 잘 사는 나라 한국의 대표 종목은 태양광이 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그리 틀린건 아닌듯 합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11 14:59




국내 태양광산업의 선봉에는 여러 기업이 있습니다.
삼성, LG, 현대는 당연히 이 사업에 진출해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태양광산업 분야에선 STX 와 미리넷솔라" 가 해외에서는
더 알아주는 브랜드로 인식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 인식정도에 비해)

한번 살펴봅시다.

국내 상반기 태양광 산업 수출은 지난해 8.8억 달러에서
18억 달러로 105%가량 늘었습니다. 대단한 성장세 (^^) 한국기업 파이팅 입니다.
하지만 곧 경쟁도 시작될 것입니다. 가격경쟁과 품질경쟁이 일어날 것인데,
대기업들은 자본의 힘을 빌려 이미 규모의 경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수요가 없는 태양전지 기업들의 (ㅠ_ㅠ) 주 수익원은 대부분 해외시장 입니다.
기존 독일 이태리 스페인 미국 일본에 몰려 있던 해외시장도 이는
중국 대만 인도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터키 등으로 수출국가를 늘려나가는 추세이구요. 
 
STX솔라의 “해외 시장에서 (태양광을) 깔 데는 널려 있는데 자재가 부족하다” 며
수요는 많은데 태양 전지 부족으로 자재 가격이 많이 치솟았지만, 판매가격 경쟁이 불어
규모경쟁의 시급함을 보여줬습니다.





미리넷솔라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주력시장 입니다..
올해 수주 물량 30~35% 정도가 유럽이고 태양전지 구매를 기다리는 업체도
이탈리아나 호주, 중국까지 합하면 약 15개사가 있다
합니다.
현재 미리넷솔라를 직접 찾아오는 곳은 많지만 계약을 맺지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 생산량은 제한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5월 2013년까지 1GW 규모로 태양 전지 생산 계획을 발표해 증설을 이어가고 있구요.
미리넷솔라는 국내수요도 있긴 하지만, 전체의 15%정도인 국내시장은 되려 중국부품을 쓰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다 합니다. 





위 2 기업은 5~6 년전부터 태양전지 산업에 뛰어든 중견기업.
그들에 비해 비교적 후발 주자로 태양전지시장에 뛰어든 대기업인 
삼성, LG, 한화 등의 기업도 없어서 못팔기는 마찬가지라 합니다.

해외에서는 우리것을 사가고, 우리는 해외에 팔고. 물론 수출이라서 좋은것이지만.
그리고 사갈려고 해외에서는 줄을 선다 하니 더 좋지만.
그들이 왜 줄서서 사가는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8/11 09:22



한화케미칼이 4천300억원에 세계 4위권 중국 태양광업체인 솔라펀 파워홀딩스"의
지분 49.9%를 인수하면서, 단숨에 세계 4~5 위로 서열을 만들었습니다.
솔라펀은 지난해 매출이 7,000 억원 이였습니다. 인수할만 하네요.
M&A성공으로 한화케미컬은 단숨에 생산능력 국내 1위 업체로 부상했습니다.



기존 선두업체였던 현대중공업은 선두권을 한화에 내줬고.
7월달에 6조원을 쏟아붓겠다는 삼성전자는 더 갈길이 바빠졌습니다.
세계 선두권 기업들의 과점형태가 더욱 강화되면서
기술중심의 경쟁에서, 서서히 돈맛을 알게된 기업들에 의해 몸집싸움이 되가는 플레이 입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한화의 자본력으로
세계 5위에서 세계 1위로 뛰어올라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한국은 태양광에서 미래를 봐야합니다.
자원없이 오천년을 살아온 서글픈 민족의 한. 태양광이 풀 수 있으며
미리넷솔라 이상철회장이 말했듯,. 국민소득 4만불로 가는 지름길이 태양광 입니다.
한화의 김승연 회장도,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모두 태양광에 투자하는 이유.
우리 국민들도 알고 함께 으쌰으쌰 한다면, 10 년뒤,
고등학교까지 무료교육이 제공되고 전기료 무료인 국가가 될수도 있습니다.
믿겨지지 않나요 ?. 10년전만 해도 걸어다니며 화상통화 하는건 꿈도 못꿨고
인터넷으로 물건 사고파는건 꿈도 못꿨기에, 그럴 수 있겠습니다만.
아래그림들 한번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이미 생활에 밀접하게 들어온 태양광.
태양광은 현재 독일, 스페인 등 태양광 선진국을 자처하는 국가들은 우리가 믿지않는
그것을 이미 할려고 수년간 정부-기업 합작하에 노력중
에 있습니다.

한국도, 달립시다 ~!!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enesispark 2010/08/1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에 본듯한 태양광 선풍기모자내요..
    그런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식은 매한가지...좀 안타깝내요

  2. 함차가족 2010/08/1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지자원에 항상 목마름을 갖는 우리지만 정작 무관심이 더 큰일이군요.
    현명한 우리 민족의 장점을 살펴 좁은 땅이지만 굳건히 설수 있는 분야를 개척해야겠어요

    왓컴님..한달이나 지나서 노호혼에 대한 글을 작성했답니다. 너무 죄송하구요.
    이벤트글에 트랙백 남겼습니다. http://moms.pe.kr/1069

    • 왓컴 2010/08/1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차가족님 죄송하다니요...너무 감사합니다. ^^
      작은 관심이 모여서 태양광산업에 이바지하게 될 날을 그려봅니다. ^^

  3. 공군빵뽀 2010/08/12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쥔장님 블로그 내용이 너무 좋네요.. 검색하다 보면 자주 보여요. :) 저도 이런 블로그를 운영해야되는데..
    쥔장님도 태양광 쪽에 계신 분이신가요? 선배님이시려나 :0

    태양광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궁금한게 있는데요..

    솔라 셀 생산 업체들의 몸집 불리기가 과연 사업 확장기에는 괜찮을 지도 모르지만.. 기술력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셀 제조 프로세스가 안정화 시키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데...

    중국의 추격도 무섭구요... 정말 중국학생들 태양광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왓컴님 자주 놀러올게요 :) 방명록 같은건 없으신가요?

    • 왓컴 2010/08/1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인프라 구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업과 정부와 교육의 삼박자가 잘 이룯어져야겠죠. ^^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공군빵뽀님과 같은 관심이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방명록은 맨 밑에 보면 GUEST 메뉴가 있어요~ ^^

2010/08/10 10:22



일본 태양전지 제조업체 미쯔비시전기
두달후인 10월부터 새로운개념의 모노 4bus bar 태양전지 모듈을 판매한다고 발표났습니다.





음, 전문가가 아니라면 무슨 버스고 무슨 바 ? 하시겠지만....
컴퓨터 CPU 로 치면 싱글코어와 듀얼코어의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 이 비유도 너무 어렵나요 ?
음, 그렇다면 128 MB 와 512 MB 의 차이라 보심 딱 맞겠네요. (^^)





4버스바 태양전지는 기존의 2버스바 보다 2배인 셈입니다.
즉, 기존 태양전지보다 효율성이 3% 더 높다는군요.
설치면적은 그대로인데, 더 많은 태양광을 흡수하고.
같은 태양광 이라도 더 많은양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춘 4버스바 태양전지.





위 단계에서, 태양전지 판넬이 더 많은 양을 가져온다 보심 됩니다.
그러니 모든 절차에서 유리해지겠죠 !

일본은 대중들도 태양광에 대한 인식이 좋고
정부의 지원도 많아 일본사람들은 가정집의 지붕을 주로 태양전지 설치장소로 이용중인데.
고효율제품이 나왔으니. 더욱 반길 일입니다.


Posted by 왓컴

트랙백 주소 - http://www.wattcom.net/trackback/1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