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tcom story
2011/08/18 13:22


기나긴 우기가 끝나고 오늘은 하늘이 쨍하고 해를 보여 주네요...
다들 오늘 만큼은 우산을 놔두시고 마음껏 광합성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상은 제니스(XENITH)라는 자동차입니다.


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 태양광 전지판과 에너지 효율이 98%에
이르는 모터를 탑재했구요..
무게 170kg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선형으로 제작됐으며,
차체는 탄소섬유와 티타늄, 알루미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3개의 바퀴로 움직입니다.


스탠포드 대학팀이 10월 16일부터 호주에서 열리는 2011 월드 솔라 챌린지(2011 World Solar Challenge)
경주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만든 거라는데 최고속도가 무려 시속100KM라고 하네요.
태양광만으로 시속 100KM라.......와~~정말 대단하네요.


1989년부터 시작된 스탠포드 태양광 자동차 프로젝트(Stanford Solar Car Project)는
학생들이 운영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제니스를 제작하기 위해 1만 시간이 소요됐고
총 비용은 50만 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참가하게 될 2011 월드 솔라 챌린지 경주대회는 오는 10월 16일에 개최됩니다.
호주 다윈(Darwin)에서 아델라이드(Adelaide)까지 3000km를 달려 순위를 정하구요...
전세계에서 총 42개 팀이 참가한다고 합니다.
참가하는 모든팀의 태양광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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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15:03

일반적으로 캠핑카는 디젤엔진 발전기를 돌려
차 안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전기를 만듭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요.
이걸로 조명도 켜고, TV도 볼 수 있죠.
편리하긴 하지만, 발전기가 돌아갈 때 내는 소음이 아주 크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주차되어 있는 상태에서 뿜어내는 매연도 문제가 되었구요.

美씨넷의 보도에 따르면, 친환경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듯합니다.
KKPT가 만든 이 캠핑카는 태양광과 태양열 발전기가 장착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지붕에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어 있어, 최대 14시간동안 전력공급이 가능합니다.
화석연료 발전기를 돌리지 않으니까 소음 없이 전기를 쓸 수 있습니다. 매연도 없구요.

이 차의 이름은 로마신화 속에 나오는 태양신 헬리오스(helios)에서 따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대나무 가구, 재활용 고무 바닥재 등을 이용했고,
무엇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 차를 영화촬영장에서 사용할거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태양광 업계에도 스타 마케팅 도입이 꼭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자료 출처
http://news.cnet.com/8301-11128_3-20084772-54/from-hybrid-cars-to-hybrid-production-tra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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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15:31

햇빛 쨍쨍 내리쬐는 계절, 여름이 되었지만
태양광 업계는 불황의 그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다.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 많다.
중국이 너무 싸게 많이 만든다. 박막으로 옮기자.
가장 큰 고객중 하나인 유럽의 재정 악화가 큰 요인이다.
난립했던 업체들이 정리되고, 기술력을 갖춘 회사만 살아남을 것이다 등등...


신재생에너지니, 그린에너지니 해도
결국은 돈이 문제입니다.
초기 투자를 생각하면 태양광은 공짜도 아니고,
무엇보다 현재로선 석유보다 싼 에너지도 아니죠.
미래를 내다 보면서 차근차근 내실을 다지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태양에너지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줄 그날에
주파수를 맞추자는 의미에서 소개하는
태양광 상품 하나! ^^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AM/FM 라디오입니다.

니켈-망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낮동안 충전했다가 밤에 들을 수 있습니다.
5시간 정도 충전하면 30분동안 라디오를 들을 수 있고,
완전 충전하면 7시간 연속 동작이 가능하다네요.
완전 충전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35~40시간입니다.
















 



특이하게도 옆에 달린 손잡이를 돌리면 수동으로도 충전이 됩니다.
1분동안 열심히 돌려주면 30분 동안 라디오를 켤 수 있는 전기가 만들어진답니다.
응? 어째 태양광보다 사람의 손이 더 에너지효율이 높네요. ㅎㅎ


올 여름 휴가여행에 하나 들고가서
낮에 충전해놨다가, 밤 하늘을 보며 음악 들으면 딱 좋겠습니다.

* 상품정보출처 : fun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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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15:46


이동수단인 자동차와 주거수단인 집을 결합한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구요.

위의 그림은 미국의 제품 디자이너인 `존 살레르노`가 나홀로 사는 싱글족을 위해 차세대 주거공간인
`해피타트` 라는 신개념주택을 디자인 한것이라네요.

모양만 봐도 재밌죠^^

초소형주택으로 네개의 기둥에 약2.8평 크기의 원룸과 전기자동차로 구성 된다네요.
주차하고 바로 올라가면 집이에요.ㅎㅎㅎ

자세히 보시면 침실, 부엌, 탁자까지 거의다 갖추었어요. (앗! 화장실과 욕실은?^^)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은 친환경적 에너지 활용인데요.원룸 지붕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활 전기 및
전기자동차 충전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설계가 되있다는 것인데요....전기세는 안들겠어요^^

생각으로만 만든 집이지만 참 괜찮은 아이디어지요. 

미래에는 저런집이 만들어 지겠지만 그런데 왠지 삭막해 보이는것은 저뿐인가요?
집이란게 원래 포근하고 편안한 안식처여야 하는데 `해피타트`는 뭐랄까 캡슐같은 느낌이 드네요.

친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디어에만 박수를 보내봅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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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1:45

미국 MIT 대학에서 열린 FAST(Festival of Art / Science / Technology) 행사에
출품된 태양광 벤치입니다. 건축학도들이 만든 이 시제품의 이름은 Soft Rockers.
일반적인 공원 벤치처럼 나무로 만들어져 있지만, 지붕에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USB 포트와 디스플레이 장치가 있어서 낮동안 충전한 전기로
MP3 플레이어나 PMP, 아이폰을 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또, 조명이 장착되어 있어 야간에는 점등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요즘처럼 장맛비가 오는 날씨에는 좀 어렵겠지만, 날씨만 좋으면
비스듬히 누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고, 영화를 감상하면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초의 태양광 가구, Soft Rockers를 여의도 공원이나 올림픽 공원에서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현대, 웅진, 신성, 미리넷솔라 같은 국내 주요 태양광 회사들이 홍보의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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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14:44


미국 뉴욕의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Andrew Schneider가 발명한
이 태양광 비키니는 모래사장에 누워 선탠을 즐기면서
배터리 충전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패션 아이템입니다.
만들어진 전기로는 휴대폰이나 휴대용 게임기,
아이팟 같은 소형 전자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전기로 변환된 에너지가 비키니 자체에 저장되지는 않기
때문에 물놀이를 즐길 때에도 감전의 위험없이 착용가능하지만
충전용으로 사용할땐 반드시 마른 상태에서만 연결해야 한다는군요.
태양과 충전 비키니는 한 벌 제작하는데만 80시간 이상 소요되며
가격은 200달러(한화 21만)가격에 별도 주문생산을 받는다고 합니다.



장마가 가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
전국의 해수욕장은 지난 주에 개장을 했다지요?
요즘은 하체 실종이니 뭐니해서 노출을 별로 문제삼지 않는 분위기지만,
비키니가 처음 나온 1946년에는 배꼽과 허벅지를 드러냈다는 것만으로도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죠. 아무도 수영복 모델을 하려고 하지 않아
스트립댄서가 입고 대중 앞에 섰다고 합니다.(위 사진에서는 마네킹이 입고 있네요 ㅋㅋ)
원자폭탄 만큼 쇼킹하다는 뜻으로 원폭실험지였던 비키니섬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는 건 잘 알려진 얘기지요.

아무튼, 여름철 모두의 눈을 시원하게 정화시켜주는 존재인 비키니,
이제는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과 함께 태양에너지도 모으는 집광판으로서도
그 역할을 하게됐네요.
 
그나저나, 더운데 물에도 못들어 가고 충전만 하고 있으면 좀 불편하겠네요.
그러고보니, 디자인도 좀 민망... 그냥 미리미리 완충해 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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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16:26


파라솔 모양의 태양전지 충전시설의 컨셉트 이미지입니다.
부채꼴의 태양전지 모듈이 접혀있다가 동그랗게 펼쳐지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몇 년전에는 파라솔라(Parasolar)라는 이름의 양산도 판매한 적이 있는데,
이건 그보다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막아주는 시원한 그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휴대기기 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소켓도 갖고 있어
이것만 하나 펼쳐놓으면 해변이나 카페에서도 실내에 있는 것처럼
불편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겠네요.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파라솔 아래에서 회전모드로 선풍기를 윙윙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

충전을 할 수 없는 밤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접어놓고, 별을 보며 여름 밤을 즐겨야지요. ^^
모두들 시원한 여름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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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1:34

`2011 파리에어쇼`에서 시범비행을 멋지게 끝낸 태양광 비행기`솔라 인펄스`의 모습입니다.
옛날 초등학교에서 만들던 고무 동력기처럼 보이네요.
양력을 높이기 위해, 동체의 길이보다 훨씬 큰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12,000 여개의 태양전지가 만드는 전기 에너지로 가동되는 4개의 전기모터 엔진을 갖고 있습니다.
날개길이가 63m에 달하지만 초경량의 탄소-파이버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무게는 1.6톤에 불과하죠.
평균 비행속도는 시속 70km, 최고 1만미터 고도까지 상승해 비행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많이 느리고, 또, 고작 1명이 탈 수 있는 수준이지만,
태양이 있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자력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낮에 충전한 전기로 야간비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 저장장치가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수 년 내에 기술을 보완해 세계일주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니다.
결코 쉬운 도전은 아니겠지요.
태양전지의 변환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저장용량을 늘리면서,기체의 경량화도 이뤄내야하니까요.

그렇지만, 결국 시간과 비용의 문제일거라 봅니다.
라이트형제가 만든 최초의 유인 비행기 'Flyer'도 처음에는 겨우 12초동안 36.5미터 날았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태양추진(솔라 인펄스)'이라는 그 이름처럼 거대한 여객선을 하늘로 띄우고, 날게하는 힘을 태양에너지에서 가져올
그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영상 보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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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7:56

나무모양 태양광 전기 충전기 옆에 전기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상상도

나무 그늘 아래 누워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것처럼,
앞으로는 태양광 나무 아래 전기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충전을 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이너 피닌파리니아가 만든 이 나무는
태양전지 모듈로 된 20개의 나뭇잎 패널을 가지고 있어서
4.6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2대의 전기 자동차를 동시 충전할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약 8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네요.

아낌없이 전기를 주는 이 나무의 이름은 안타레스.
태양보다 1만배 더 밝은 전갈자리 별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전기차들의 휴식처이자 오아시스가 될 이 나무를 한국에도 여러 그루 심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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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08:27

노트북이 휴대하기에 편하다고는 하지만,
한 여름 뙤약볕 아래에 펼쳐놓고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을 하는 경우는 없지요.
그렇지만, 태양전지로 충전하는 노트북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랩탑 컴퓨터(NC215S)는 단결정 태양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작동에 필요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이 노트북의 사양은 1.6GHz N570 인텔 Atom 듀얼코어 CPU, 하드용량 250GB, 램 1GB이고,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프리카 시장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제품은 오는 7월 미국에서 발매할 예정이고, 예상 가격은 $399이라고 하네요.
 
이런 제품들이 대중화되면 앞으로는 창가에 서서 노트북을 충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안 그래도 햇빛 쬐는 게 부족한 직장인들은 덤으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을 듯... ^^

국내 시장에도 얼른 들어와서 와트컴에서 리뷰를 쓸 수 있길 희망합니다.

[원문 출처]
http://www.engadget.com/2011/06/20/samsung-nc215s-solar-netbook-will-see-the-light-of-day-in-russia/

Posted by 왓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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